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(살아남기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병약(?) == 케이의 특징 중 하나는 독자들에게 [[병약]] 캐릭터 취급을 받는다는 것. 물론 케이가 딱히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엄밀한 의미로 병약하다고 볼 수는 없다. 하지만 이런 이미지를 얻게 된 까닭은, 그만큼 작중에서 모종의 이유로 쓰러지거나 괴로움을 호소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. 첫 출연인 [[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|바이러스]] 편부터 괴질에 감염되어 고생하였는데, 이후 편에서도 별의별 이유로 픽픽 쓰러지곤 한다. 케이가 털썩 하는 효과음과 함께 쓰러지고, 지오가 "케이 형!"하고 외치는 장면은 거의 클리셰 수준.. || 해당 이미지 모음 {{{#!folding [펼치기·접기] [[파일:Kq11.jpg|width=100%]] ||<:>[[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|바이러스]] 편 : 괴질 감염으로 쓰러짐[* 그런데 바로 이전 컷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인데도 하이에나에게 마취총을 쏘아 맞추는 위엄을 보인다. 그것도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하이에나를 상대로, 헬기에 탄 채 공중에서(!)]|| ||<:>[[파일:Kq12.jpg|width=100%]] || ||<:>[[인체에서 살아남기|인체]] 편 : [[피피(살아남기 시리즈)|피피]]의 [[악취]]에 [[질식]](...)|| ||<:>[[파일:Kq13.jpg|width=100%]] || ||<:>[[갯벌에서 살아남기|갯벌]] 편 : 과로로 쓰러짐1|| ||<:>[[파일:KQ14.jpg|width=100%]] || ||<:>[[심해에서 살아남기|심해]] 편 : [[멀미]]로 쓰러짐|| ||<:>[[파일:Kq15.jpg|width=100%]] || ||<:>심해 편 : 부상 및 [[뇌진탕]]으로 기절|| ||<:>[[파일:Kq16.jpg|width=100%]] || ||<:>[[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|로봇 세계]] 편 : 충돌로 쓰러짐(...)|| ||<:>[[파일:Kq17.jpg|width=100%]] || ||<:>[[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|로봇 세계]] 편 : [[산소]] 부족으로 현기증[* 이전 컷에서 수화기가 떨어지며 털썩하는 소리가 났기에 지오가 기겁하는데, 다행히 쓰러지지는 않고 현기증으로 주저앉았을 뿐이다.]|| ||<:>[[파일:Kq18.jpg|width=100%]] || ||<:>[[방사능에서 살아남기|방사능]] 편 : 과로로 쓰러짐2|| ||<:>[[파일:Kq19.jpg|width=100%]] || ||<:>[[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|식물 세계]] 편 : [[라플레시아]]의 악취에 질식(...)|| ||<:>[[파일:Kq20.jpg|width=100%]] || ||<:>[[나이트 사파리에서 살아남기|나이트 사파리]] 편 : [[하마]]를 보고 [[패닉]](...)|| ||<:>[[파일:Kq21.jpg|width=100%]] || ||<:>[[물 부족에서 살아남기|물 부족]] 편 : [[탈수]]로 쓰러짐|| ||<:>[[파일:Kq22.jpg|width=100%]] || ||<:>[[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|기생충 세계]] 편 : [[말라리아]] 감염으로 쓰러짐|| }}} || 12번이나 쓰러졌다...... 뿐만 아니라 배나 비행기를 탔을 때 종종 멀미에 시달리며 구토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, 다른 사람들은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악취에 혼자 유난히 괴로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. 이 경우는 [[후각]]이 남들보다 예민한 탓인 듯.[* 멀미를 할 때 후각기관이 자극을 받으면 [[메스꺼움]]과 [[구토]]를 유발하기 쉽다. 따라서 후각 기관이 민감한 사람은 남들보다 멀미를 하기 쉬운 편. 참고로 멀미의 메스꺼움 증상을 완화하려면 최대한 자극적인 냄새를 피하여 후각 기관의 민감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.] 실제로 나이트 사파리 편에서 자기 입으로 후각이 예민하다고 말했다. 물 부족 편에서도 자신의 후각은 마비가 안 된다며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하는데, 맨 처음 바이러스 편에서도 [[소독약]] 냄새나 피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면을 보면 의외로 일관적인 설정인 듯하다. 그 외에도 [[스트레스]]에 꽤 취약한 편인 듯. 실제로 갯벌 편이나 방사능 편에서는 피로나 걱정으로 인해 수면 부족으로 쓰러지기도 했고, 나이트 사파리 편에서는 하마에 대한 공포로 [[패닉]]을 일으켜 기절할 정도. 특히 케이는 [[결벽증]]과 안전과민증 등으로 주위 환경을 과도하게 신경쓰기 때문에, 유독 남들보다 몇 배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. 덕분에 사소한 것에도 상기한 이유로 괴로워하거나 쓰러지는 경우가 많은 탓에, 아예 작중의 주변인들도 케이를 허약하다고 평가하곤 한다. 심해 편에서 지오의 "자랑이다~. 형은 어떻게 만날 쓰러지냐?"라는 대사라든지... 비행기 사고 편에서의 범죄자도 "의대생이라면서 너무 비실비실한 거 아닌가?"하고 깐다. 하지만 비행기 사고 편 이후로는 허약하다는 설정이 거의 등장하지 않게 된 편. [[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|아쿠아리움]] 편에서는 경호원을 상대로 [[체어샷]](!)을 날리는 장면이 등장하고, [[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기|지하철 사고]] 편과 [[산불에서 살아남기|산불]] 편에서는 [[몸싸움]]을 하는 장면들도 곧잘 나오기도 한다. 최신간으로 갈수록 결벽증이나 허약하다는 설정 등이 거의 등장하지 않게 되었기에 팬덤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.--지오 따라서 그렇게 나돌아다녔는데 체력이 안 느는게 더 이상하긴 하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